먼저 결론부터
기계를 한 대 더 들이거나, 매장 안쪽에 설비를 추가하거나, 공장 라인 끝에 새 전원이 필요해졌다면 공사 방법부터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. 어디에, 무엇을, 언제까지 쓰고 싶은지만 정리해서 전화하시면 됩니다. 전기공사전문설비는 상담을 받은 뒤 현장 사정에 맞는 협력 기사를 연결하고 출장 일정을 잡아 드리는 곳입니다. 공사 범위와 전기를 끊어야 하는지는 현장을 확인한 뒤 기사와 함께 정해집니다.
바로 멈추고 119나 한전 123에 연락할 상황
- 설비나 배선에서 연기, 탄내, 불꽃이 보일 때: 사용을 멈추고 사람부터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합니다.
- 감전된 사람이 있거나 설비가 물에 잠겼을 때: 가까이 가지 말고 119에 먼저 알립니다.
- 전봇대나 건물로 들어오는 선이 끊겼거나 건물 전체가 정전된 듯할 때: 한전 고객센터 123에 연락합니다.
이런 상황에서는 공사 상담보다 신고가 먼저입니다. 안전이 확보된 다음에 전화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.
상담 범위
이 쪽에서 다루는 상담은 계획해서 진행하는 공사입니다.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.
- 장비 증설: 냉동·조리·가공 장비나 냉난방기를 추가할 때 필요한 전용 회로와 배선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리합니다.
- 전원 신설: 새로 나눈 매장 구획, 증축한 공간, 옮겨 놓을 설비 자리까지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을 상담합니다.
- 정전 일정 협의: 공사 중 전기를 잠시 끊어야 할 때 건물 관리 쪽과 함께 쓰는 업체에 어떻게 알리고 시간을 맞출지 정리합니다.
고압·수전 설비나 전기실과 관련된 일은 상담을 거친 뒤 협력 기사 연결이 가능한지 안내해 드리는 데까지만 말씀드립니다. 가능하다고 먼저 약속하지는 않습니다.
상담에서 정하는 항목
- 추가하거나 옮길 설비의 목록과 놓을 자리
- 지금 전기가 들어오는 위치에서 새 자리까지의 대략적인 경로
- 공사를 해도 되는 날과 시간대(영업이 끝난 뒤, 휴일, 가동을 멈추는 날 등)
- 전기를 끊어야 하는지, 끊는다면 누구에게 미리 알려야 하는지
- 현장 확인을 위한 방문 일정과 방문 때 함께 있어야 할 사람
전화하기 전에 준비해 두면 좋은 것
- 현장 위치와 층, 그리고 상가인지 공장인지
- 추가하거나 옮길 설비의 이름과 대수, 설명서에 적힌 전기 정보를 알고 있다면 그 내용
- 설비를 놓고 싶은 자리와 지금 전원이 있는 자리
- 공사가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, 가동을 멈출 수 있는지 여부
- 건물주나 관리사무소처럼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할 곳이 있는지
모르는 항목은 모른다고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. 설비를 분해하거나 위험한 곳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실 필요는 없습니다.
비용이 정해지는 요소
금액은 이 안내만으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. 아래 요소가 현장마다 달라 방문 확인 뒤 담당 기사가 안내합니다.
- 늘어나는 설비의 용량과 수
- 전기를 끌어와야 하는 거리와 배선이 지나갈 경로
- 벽·천장·바닥 마감 때문에 달라지는 작업 난이도
- 기존 분전반에 여유가 있는지, 새로 구성해야 하는지
- 전기를 끊고 하는 작업인지, 야간이나 휴일에 해야 하는지
- 선택하는 자재와 건물 쪽 절차
자주 묻는 질문
공장도 상담이 되나요?
상가와 공장 모두 상담을 받습니다. 다만 고압이나 수전 설비, 전기실에 관한 내용은 상담한 뒤 협력 기사 연결이 가능한지 안내해 드리는 범위까지입니다.
영업을 하면서 공사할 수 있나요?
소음이나 정전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. 영업 시간과 쉬는 날을 알려 주시면 가능한 시간대를 기사와 함께 맞춰 봅니다.
설비 사양을 잘 모르는데 상담이 되나요?
됩니다. 장비 이름과 설치하려는 자리만 알려 주셔도 방문 때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전화로 정리해 주면 바로 공사가 시작되나요?
아닙니다. 전화는 현장 확인 일정을 잡는 단계입니다. 공사 범위와 일정은 현장을 보고 협의한 뒤 정해집니다.
출장 지역과 전화
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도 포함합니다. 전화 상담은 24시 받고, 출장은 지역과 일정에 따라 협력 기사와 맞춥니다. 상가 위주의 안내는 상가 지역 페이지, 큰 건물은 건물 지역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.
전화 상담 1800-9182 · 24시